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문 자위 (문단 편집) == 방법 == * 회음부 압박 회음부를 압박해 체내의 전립선을 자극하는 방법, 즉 체외 자극이다. 사실 베테랑이라면 이 방법을 쓸 것도 없이 [[괄약근]]을 조이는 것만으로도 전립선을 자극하고 그 효과를 보는 게 가능하지만, 느낌이 매우 약하여 초심자가 그것을 '인지'할 정도의 자극을 얻으려면 아플 정도로 눌러야만 한다. 전립선 자극과는 별개로 [[케겔운동]]을 열심히 해 왔다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좀 더 쉽게 느끼는 게 가능하다. 하지만 삽입자극과는 별개로 주의해야 하는데, 극단적일 경우 '''{{{#af2d2f 음부신경 압박증후군(Pudendal Nerve Compression Syndrom)에 걸려 성기능을 상실 할수 있다. }}}''' * [[손]]으로 직접 시도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선을 직접 자극하는 방법이다.(침을 묻혀서 하는 행위는 가급적 자제하자. 젤이 없으면 차라리 로션이 낫다.) 전립선이 아무리 깊이 들어 있다 해도 대부분 항문을 통해 검지나 중지로 만질 수 있다. * 전용 도구로 시도 전립선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도록 설계되어 드라이 오르가즘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게 만들어진 물건으로, 직장에 삽입하면 그 형태로 인해 전립선을 누르게 되고 괄약근과 주변 근육의 수축으로 누르는 강약을 조절할 수 있는 형태다. 원래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위한 의료용품으로 만들어지다가 상품화된 물건이라고 한다. 진동하는 도구도 있다. [[딜도]]와는 다른데, 불필요하게 두껍지 않으므로 항문에 가는 대미지도 적다. 대부분의 드라이 오르가즘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이유로 직접 자극시 전용 도구를 가장 권장하고 있다. 전립선을 직접 자극하는 위 마지막의 두 가지 방법은 항문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거부감이나 불편함 등 접근성 면에서 다소 문제가 있을 수 있다. 추가적인 내용은 해당 문단에서 후술. 또한 전용도구를 쓴다고 해도 위생 문제가 있고, 전립선을 강하게 자극하면 오히려 [[전립선염]]에 걸릴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. 또한 너무 자주해도 걸리니 주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